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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비단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비즈니스에 가장 적절한 윈도우 8의 기능과 기술을 연구한 15쪽 분량의 기업을 위한 제품 가이드(Product Guide for Business)를 PDF 문서로 공개했다. 오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자료는 이전에 소개된 많은 기능에 대한 개요와 소개되지 않은 세부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드에서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 5가지 영역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윈도우 투 고(Windows To Go)

 기업은 윈도우 투 고를 활용해 종종 "이미지"라고 불리는 자체적인 윈도우 8 배치를 개발해 부팅이 가능한 플래시 드라이브에 설치할 수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업 내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앱과 설정을 포함시킬 수 있다.

원격 근무자는 이 드라이브를 이용해 집이나 기타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윈도우 7 또는 8 호환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기업 데이터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모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다.

2. 모바일 생산성

윈도우 8은 모바일 기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많은 기능들 덕분에 더욱 모바일 친화적이다. 윈도우 투 고 이외에도 다이렉트 액세스(Direct Access) 등의 기능을 통해 윈도우 8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은 사용자의 기기와 기업용 앱 및 내부 웹 사이트 등의 업무 자원 사이에 VPN과 유사한 보안 연결을 수립할 수 있다. 내장된 모바일 광대역 지원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3G 또는 4G 연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3.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윈도우 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을 2가지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해당 브라우저의 터치 기반 버전으로 메트로 환경에서 동작하지만, "데스크톱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IE9과 유사해 보이며 데스크톱 환경에서 동작한다.

예전 IE 버전의 보안, 관리, 성능 기능의 대부분이 이 둘 모두에서 제공되지만, 메트로 버전은 플러그인이 필요없다. 액티브X 컨트롤에 의존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리거시(Legacy)"라 불리고 있으며, 데스크톱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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